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순철/지도자 경력 (문단 편집) == [[LG 트윈스]] 코치 시절 == ||||<#000000> {{{#ffffff LG 트윈스 No.81}}} || ||||<#c30452> {{{#ffffff 이순철(李順喆)}}} || 2000년 시즌 후 악감정이 남아있던 [[김응용]][* 지금이야 시간이 오래 흘러서 이순철은 '영원한 나의 스승'이라고 김응용에게 존경심을 표하면서 화목한 사제지간의 관계를 회복했지만, 이 당시만 해도 1996년의 항명사태와 1997년의 방출건으로 인해서 양자간의 악감정이 서로 풀리지 않던 시기였다.] 감독이 [[삼성 라이온즈]]의 감독으로 취임하게 되면서 이순철은 삼성을 떠났고, 2001년 [[LG 트윈스]]로 자리를 옮겼다. 당시 [[LG 트윈스]] [[이광은]] 감독이 학연을 중시하는 사람이라는 평가가 있는지라 연세대 후배의 자리를 만들어주려고 영입했다는 추측도 있었다.[* 실제로 [[이광은]]이 자기 인맥이라고 쓴 인물은 [[오영일]] 투수코치, [[노찬엽]] 타격코치, [[박철영]] 배터리코치 세 명이다. 그나마 [[박철영]] 코치는 능력은 좋았다는 평이 있다.] 이때까지만 해도 평가는 상당히 좋았다. 선수들도 '편하면서 잘 가르쳐주는 코치'라면서 좋아했고 주루코치나 작전코치로서의 능력 또한 최상급이라는 평가를 받았다. 2001년 올스타전 이벤트인 '올드스타전'에 출전해서 [[장호연]]을 상대로 [[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|잠실구장]] 좌측 펜스를 넘기는 홈런도 때려냈다. 아주 살짝 넘어가긴 했지만, 은퇴하고 몇 년이 지난 코치가 잠실 담장[* 잠실 야구장은 현재까지도 야구장 크기가 넓어서 투수에게 매우 유리하다.]을 넘기는 모습을 보여주는것 자체가 볼거리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